소개
아이디어를 손에 잡히는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리서치부터 프로토타입, 출시 후 개선까지 프로덕트 디자인 전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초기 제품의 첫 화면을 함께 설계합니다.
#프로덕트디자인#UX리서치#프로토타이핑#디자인스프린트
경력
당근마켓 · 프로덕트 디자이너
2018-2024동네생활 탭 신규 기획 및 커뮤니티 기능 UX 설계
리디 · UX 디자이너
2013-2018전자책 뷰어 리디자인 및 구독 서비스 온보딩 개선
학력
-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2013 졸업
답변한 질문
- 디자인6일 전
온보딩이 너무 길다는 피드백, 어디부터 손대야 하나요?
먼저 'aha moment'를 한 문장으로 정의해보세요. 그게 안 되면 온보딩을 아무리 다듬어도 방향이 없습니다. 정의가 됐다면, 신규 유저 세션 5~10개를 직접 녹화해서 보세요. 대부분 '기능이 안 보여서'가 아니라 '왜 이걸 해야 하는지 몰라서' 멈춥니다.
- 디자인1주 전
디자이너 없이 만든 앱,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촌스러움'의 90%는 여백, 정렬, 폰트 위계 세 가지에서 옵니다. 새 기능보다 이 세 가지만 다듬어도 인상이 확 달라집니다. 디자이너 풀타임 대신, 디자인 시스템 기초(간격 토큰, 타이포 스케일, 색 팔레트)를 한 번 세팅받고 개발팀이 그걸 지키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 디자인3주 전
앱 첫 화면 이탈률이 높아요, 디자인 문제일까요?
첫 화면은 '많이 보여주기'가 아니라 '한 가지를 하게 만들기'입니다. 신규 유저에게는 핵심 액션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숨기세요. 기능이 많을수록 첫 화면은 더 비워야 합니다. 가능하면 가치를 먼저 보여주고(샘플/데모), 가입은 그 뒤로 미루는 것도 이탈을 크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