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대규모 트래픽 백엔드 설계와 팀 빌딩이 전문입니다. 모놀리스에서 MSA로의 점진적 전환,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팀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기술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백엔드#아키텍처#MSA#기술리더십
경력
카카오 · 개발팀장
2017-2024커머스 결제 플랫폼 백엔드 총괄, 일 1,000만 건 트랜잭션 처리 시스템 운영
네이버 · 백엔드 엔지니어
2010-2017검색 광고 서빙 시스템 개발 및 성능 최적화
학력
- KAIST 전산학2010 졸업
답변한 질문
- 개발3일 전
초기 스타트업, 모놀리스로 시작하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3명 팀이면 무조건 모놀리스입니다. MSA의 비용은 코드가 아니라 운영(배포, 모니터링, 장애 추적)에서 나오는데, 그걸 감당할 인력이 없습니다. 대신 모듈 경계만 깔끔하게 나눠두세요. 나중에 특정 모듈만 떼어내기 쉽게요. 트래픽이 진짜 문제가 되는 시점은 생각보다 한참 뒤입니다.
- 개발1주 전
비개발자 대표인데 외주 개발 견적이 적정한지 모르겠습니다
견적이 3배 차이 나는 건 보통 '명세 해석'이 달라서입니다. 같은 기능도 어디까지 만드느냐에 따라 일이 10배 달라집니다. 견적 비교 전에 화면 단위 기능 명세와 '하지 않을 것' 목록을 명확히 하세요. 계약 시엔 소스코드 소유권, 산출물 인수 기준, 하자보수 기간을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 개발2주 전
앱 성능이 점점 느려집니다, 리팩토링 타이밍일까요?
동의합니다. 추가로 '리팩토링이냐 기능이냐'는 이분법보다, 매 스프린트의 20%를 기술부채에 고정 배정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큰 멈춤 없이 부채가 관리됩니다.